일때문에 확률과 통계를 공부할 일이 많아서 한동안 고생했다. 내가 나온 학교는 확률이랑 통계를 거의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본인은 통계를 너무너무 싫어해서 내 남은 삶에서 통계와는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재 하는 일에서 요구하는 통계 지식은 그렇게 버겁지 않은 내용들이다.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베이즈 정리에 따른 베이지안 추론인데.. 서두에 밝혔다시피 나는 이러한 주제에 대해 뭔가 쌈빡한 글을 쓸 입장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 공부하면서 좋은 글을 읽고 베이즈적인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단지 그 글이 좋아서 포스팅하는 것은 아니고, 베이지안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서 통계에 대한 증오가 조금은 사라졌달까? (물론 베이지안들은 소수자이지만)


원문 : 링크


두고두고 시간나면 읽기 위해 번역을 좀 해봤다. 그래서 공유하고자 한다.


번역본 :

Bayesian Reasoning for Intelligent People 번역본.docx


참고로.. 영어 실력 부족으로 중간에 유명한 사람의 인용문은 번역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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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hghgh 2016.04.14 20:27 신고

    감사합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2. Baumgarten 2016.04.16 05:17 신고

    11번 식에서 P(AB|친구)를 구하는 데에서 P(AB|친구아님) 이 들어가니 약간 혼란... 같이 움직임이 무슨 뜻이에요? 만나고 나서를 의미하나요?
    (여담; 데이비드 흄보다는 칸트!)

  3. ubuntu 2016.04.25 09:43 신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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