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글에서 너무 부정적인 이야기를 두서없이 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부정적인 이야기를 논리적으로 해야할 것 같다.


일단, 수학과에 입학해서 취업을 생각한다면 그것은 나쁜 판단이다.


많은 학생들이 여러 학교 수학과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농담반진담반의 헛소리 정보만 보고 수학과에 대한 환상을 품는다.  아래 링크들을 통해 뭐라고 하는지 알아보자.


KAIST 수학과    연세대 수학과    고려대 수학과    중앙대 수학과    한양대 수학과


서울대 수학과에는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내가 못 찾았을 수도....


많은 수학과 홈페이지들이 하는 말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이 말은 "어디에도 진출하기 힘들다"는 말과 동치(equivalent; 논리적으로 같음)이다. 대학교를 돌아다니면 기업들이 구인공고를 낸 포스터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포스터 하단에 모집 분야를 표기해두는데, 어디에도 '수학'전공자를 뽑는다는 말은 없다. 딱 한 번! LIG에서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소수였던 걸로 기억..한다. 아마 1자리 수로 뽑았던 걸로? 아래는 증거물!


필자가 재학 중 처음으로 본 수학전공자 지원 가능 직렬



사실! 설포카연고정도 되면 수학과 졸업하고도 취업하기가 비교적 용이하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에도 진출한 분야에 전문가보다는 똑독한 사원정도로 취업하는 것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요즘엔 취업시켜주기만 해도 감지덕지)


왜냐하면 수학과에서 배우는 것들이 대부분 오래는 200년 이상에서 짧게는 50여년 전에 다 끝난 분야들이고 대부분은 순수수학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데려가도 당장 쓸게 없다. 수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논리력'하나는 강하기 때문에 사원 재교육시 빨리 습득하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긴 하다만 어찌됐든 배우는 내용들이 돈이랑은 거리가 멀다.. 정말 멀다.. 궁금하면 와서 배워봐..


비교적 학과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취업에 관심이 많으면 응용분야의 과목들, 예를 들어 응용수학, 보험수학, 금융수학, 컴퓨터 프로그래밍 등을 개설하기도 한다. 요즘은 많이들 그런듯? (서울대는 순수수학에 대한 자존심이 쎄서 이런 트렌드에 저항하기도 하는듯)


그렇다고 해도 경영경제에서 공부 열심히 한 애들보다 더 강한 경쟁력이 갖는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학부에서 배우는 보험, 금융 등의 과목은(개설이 안된 학교도 많아서 있으면 럭키) 굉장히 낮은 수준이라서 실무에 사용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결국 실무에 쓰이는 돈이 되는 수학들은(우리는 이것을 산수라 부른다) 대학원 석사 이상에서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물론 학생이 똑똑하면 데려가서 회사에서 교육시키겠지만 이런 경우가 흔하지 않다. 당장 돈 벌게 해도 부족할 판에 회사가 돈주고 키우는 경우는 아주 특별한 경우겠지?


아래 표는 http://sdk4.tistory.com/1105 에서 퍼온 자료다. 전국 수학과 또는 수학관련 학과들의 2013년도 취업률이다.








* 이런 자료들에는 학원 취업이 잡히지 않는다. 학원에서는 강사에게 4대 보험을 가입시켜주지 않기 때문에(돈 아끼려고) 취업자로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 취업률은 이것보다 높지만 그래도 안습인건 여전한 사실. 학원 강사하지 않을 거라면 이게 실제 취업률이기도 하고.


그러므로 중간 결론을 내겠다.


1) 아직 대학 원서를 쓰지 않은 사람

2) 수학과에 이제 막 입학한 사람


이렇게 두 종류의 사람이 대학 졸업 후 수학을 더 공부하지 않고 취업을 생각한다면 수학과에 원서를 넣지 말거나 이미 넣었다면 전과나 편입을 적극 추천한다.


그렇다면 이미 수학과에 입학했고 전과나 편입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은 어떡할까?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다.


2014.02.02 1차 업데이트


밑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공부 열심히 하면 금융공학쪽으로 누구나 취업할 수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네티즌들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학벌이 좋다보니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또 그런 글 달리는거 보면 짜증날 것 같아서 직접 자료를 조사해보았다.


장외파생상품인프라2_조직_인력_운영관리.PDF

7페이지에 보면 미국의 금융 전문 기업들의 파생상품 팀 평균 운용인원 수는 36명.


KDB 2013.11-02.pdf

산업은행의 파생상품 팀 인원 16명


파생감독방안(2008.10.26)_최종보고서.pdf

금감원 파생상품 감독팀 8명


>>금감원 파생상품 감독팀 12명으로 증원<<


>>2008 금융위기 전, 금융권의 파생상품 팀 인력 수요. 호황기에도 많은 곳이 32명.<<


>>한국경제 - 파생팀 대부분은 KAIST, POSTECH<<


>>대신증권 FICC 팀 인원 9명<<


>>경기불황으로 구조조정하는 금융권(2013년 말)<<


금융공학이 대단했던 이유가 적은 인원으로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금융권의 전문 이공계인 수요가 많아졌다고 한들 절대적인 수는 캐안습.

지금 카이스트 수학과 한학년이 100여명인데(카이스트 출신의 말) 설포카아닌 사람들이 들어갈 자리가 과연 많을까? 제발 언론이 만들어 내는 환상에 속지 말자.


정말 하고 싶으면 공부하는게 맞는데 막연하게 생각했다면 빨리 다른 길 알아보시길.


2014.04.01 2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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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ㄷㄷㄷ 2015.07.15 04:08 신고

    딱보니 개지잡대 교차지원해서 수학과들어가서 개발악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씨발아;

    니가 가진 생각과 경험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씨발아;
    니가 생각하는 니글의 요점에 부합되지않는 의견이라고 무시하지말고; 그게 맞을수도있고 틀릴수도있지만 한번 생각해보고 그의견에 반박하기위해 글을 싸질러대라고 병신아;

    존나 솔직히 니글이나 니의견도 그렇게 논리적이지못해; 내가볼때 다르거나 이상한거 좀 있어;전부는아니지만; 나보다야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겠지 씨발; 근데 다른사람의견무시하지마씨발아 문과새끼인거 다 티나니깐;; 고딩때 수학 4등급은 맞았냐;; 존나 추론능력, 이해능력 부족한새끼일새; 문제 해결력은 없어보여 .. 그러니깐 니같은새끼를 어느회사에서 뽑아주겠냐 씨빨앜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과연 e라는 무리수를 알까가 궁금하다.. 아마 11년도 이전 수능치룬사람이라면 당연히 문과가 e를 모른다는 걸 알겠지? 암튼 문과쟁이티내지마 이과인으로서 개쪽팔리니깐;씨바알

    문래기처럼 고지식하게 굴지마시고요
    문래기처럼 이해없이 닥암기짓같은 거 하지마시고요
    생각을 하면서 좀살아주세요
    항상 순간순간을 피드백하면서 사셔야죠
    알고리즘 몰라요?; 문과생도 아는건데;씨발ㅋㅋ
    문과생이야 알고리즘도 걍 닥암기하니깐
    병신되는거고;

    • ㅍㅍ 2015.09.20 12:36 신고

      그렇게 댓글쓰면 스트레스풀리나요?

    • ㅋㅋ 2015.11.18 04:21 신고

      고등학생인 거 같은데 이 친구 꼭!! 수학과 진학했으면 하네요ㅎㅎ

  3. ㅋㅋㅋㅋㅋ 2015.07.15 04:10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여긴 로그인따위안해도 이렇게 글쓸수있는거지?ㅋㅋㅋㅋㅋ 존나 테러하고싶네 이런 개쓰레기글을쓰는블로그에는 똥칠이 최곤데말이짘 이새끼 최소 9급공무원준비백수ㅋㅋㅋㅋㅋㅋㅋ 수1하고 미통기 존나 공부하냐?ㅋㅋㅋㅋㅋ 븅신새끼 딱 니같은 쓰레기한테 어울리는 직업이다 그이름하여 백숰ㅋㅋㅋㅋㅋ

  4. 잉여의끝판왕 2015.08.10 16:17 신고

    왜이렇게....욕이 난무할까요....
    수학과 학부졸업후 수학과대학원 석사생인데, 이글 200프로 맞는말인데...그리고 오히려 제가 아는 것 보다 훨 ~씬더 많은 정보들을 알고계셔서 도움많이 되는글인데 사람들이 왜이렇게 삐딱하게 볼까요..;;; 응용수학을 하면 달라지나요? 아니요...응용수학해봐야 똑같아요.;

    이 글 쓰신 분이 하는 말들은 수학과 현실을 보여주고 있는거에요..

  5. 이거 맞는 글인데... 2015.09.24 01:45 신고

    제 형이 SKP중 한 곳의 수학과 학생이라 잘 아는데 이거 정말 맞는 글인데.. 뭔 욕이 이리 난무하는걸까요? 저 입에 걸레문것처럼 욕쓰는 친구 생각하는 수준이 딱 이제 막 수능치고 대학 들어온 새내기나 대학에 대해 온갖 로망을 갖고있는 수능치기 직전 고3 애새끼 수준이네요.

  6. 힘들다 2015.09.29 21:33 신고

    너무 유익하고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수학/경제과로 졸업했는데 뭐 먹고 살지 고민이네요. 취업 공고 요즘 많이 보는데 보험/금융/증권 쪽을 보게 되는데 딱히 저랑 어울리는게 없어요. 보험계리사는 2년동안 공부해야되고... 요즘 금융공학 전망이 어떤가요? 아는 분 계신가요?

  7. ㅠㅠ 2015.10.03 19:59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고등학교1학년입니다 저는원래 수학교육과에가서 수학교수가되려했는데 요즘엔 수학교수보단 학원수학강사하거나 수학과외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그래서 수학과로 진로를 바꿨는데 이글을 보니 걱정이 난무하게되네요 .. 음..우선 제계획을 말해볼게요ㅎ 저는 지금공부를 잘하지못해서 아니 안해서 앞으로 열심히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일단 내신등급을 열심히열심히올리고 누구나이름들으면 알만한 좋은대학교의 수학과에 들어가서 열심히해서 10% 안에들고 교수? 자격증 그런거 받거나 아니면 10%밖이라면 제가 학원을 차리든 아니면 대학ㄱ을 다니는 중에 과외강사 아르바이트를 할건데 과외선생님을 함으로써 행복하고 좋고 돈도잘벌게되면 그냥 쭉과외강사를 직업으로 갖을까하는 계획이있습니다..불가능할까요 ㅠ? 저는 수학을 그렇게잘하진않지만 못하지도않고 음..남들이그러는데 수학적머리는 타고났다고들 해요 그리고 저는 수학이 너무너무좋아요

  8. Algebraic Combinatorics 2015.10.08 09:47 신고

    수학 대학원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미국에서 학부 졸업했고요 학부때는 수학도 공부하였지만 전공은 공학계열 입니다. 수학적 사고와 증명법, 논리성에 흥미를 저버리지 못하고 수학을 더 심도 있게 공부하려 합니다! 저 역시 미국으로 대학원 진학 생각하고 있지만 차선책으로써 한국 대학원도 고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국내 Top 대학들은 대학원에서도 어느정도 수준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한데 혹시 아시면 댓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한국의 수학과 실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 경남고 2015.11.01 18:59 신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로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10. ㅇㅇ 2015.11.10 16:06 신고

    아 주인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한가지물어볼게요.물리학과는 취업이된다 안된다.너무나도 호불호가 갈려서요.잘되나요?글보시고 알려주시면감사해요.

  11. 수교 2015.11.11 19:14 신고

    수학과가 큐넷 자격증 응시 기준엔 엄청난힘을 작용합니다.. 순수 수학만을 배우는데도요 .. 수학교육은 그런혜택없습니다

  12. 2015.11.15 23:55

    비밀댓글입니다

  13. 지나가던고딩1 2015.11.26 23:32 신고

    왠지 모르게 댓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힘내세요ㅎ
    수학과 지망생으로서 글 잘 보고 갑니다

  14. 김주현 2015.12.04 01:18 신고

    요즘 수학과 가서 수학 단일 전공 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 복수전공해요 수학과가면 인문계열이나 경상계열 복전하면 문과와 이과를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고요 공대쪽은 수학이 확실히 뒷받침되니 탄탄하게 기본기 쌓기 좋습니다^^ 정말 이렇게 편협한 생각 가지고 뭘 할 수 있으신지 솔직히 졸업하면서 자기 전공가지고 밥벌어 먹는 사람 몇이나 있습니까?? 다 계속 배워가는거지요. 참고로 저는 지금 수학과 재학 중이고요. 2학년 입니다. 실제로 저희 과 졸업생 분들 왠만하면 다 취업하시고 취업하셔서도 좋은성과 내시는 분들도 많아요. 경제, 경영, 금융, 통계, 회계, 세무, 그리고 특이한 케이스로 수학 마술 등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냅니다. 물론 열심히 해야한다는 전재가 있지만요. ㅋㅋㅋ

  15. ㅇㅇ 2017.02.24 14:12 신고

    수학과를 탓하지말고 학부수학과전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들어온 자기자신을 탓하세요.

    아 물론 당신같이 생각없이 살아온 부류들한테는 도움이 되겠죠. 유유상종이라고.. 그쪽분들한테는 좋은 멘토가 되시겠네요.

    하지만 수학과가 어디에 접목될 수 있고 학부를 졸업한다면 어느것을 동시에 기본교양으로 쌓아야 취업이 되는지, 대학원을 졸업하면 어느 대학원에가서 어떻게 직업을 가질것인지 생각하고 오면 이분처럼은 안될겁니다. 걱정할 필요도 없구요.

    화려한 금융공학자 생각하면서와서 이런 글 쓰시는거보니 그저 본인이 금융공학에 취업에 실패해 멀쩡히 잘 살고있는 남들을 딱 자기수준으로만 생각하는것 아닌지?

    금융공학은 최소 석사이상인데, 학부에서 금융취업 운운하시는거보니.. 본인이 너무 알아보지 못한거 아닙니까?

    당신처럼 자기가 대학에 들어갈 전공에대해 알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학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이런 글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은 대학들어가기전에 자기 전공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인데 왜 당신말을 들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글이 정말로 취업전에 자기진로를 생각해보는 사람들에게 유용할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왜 모든사람들을 본인수준으로만 바라보는지..

    • 글 취지도 이해못하는 병신은 가만히 있으라. 국어나 더 공부해라

    • ㅇㅇ 2017.02.24 14:26 신고

      취지요? 아니 취지는 알겠는데 왜 생각도없이 자기 전공들어온 당신이, 적어도 이런글을 검색해서 들어올만큼 자기전공에대해 알아보려는 사람들한테 충고를하고 본인의 경우를 대면서 충고하냐구요 ㅎㅎ

    • 너같은 애들의 특징 중 하나가 뭐냐면 글 전체에 흐르는 글의 의도는 전혀 읽어내지 못하는 것이지 쯧쯧쯧...

    • ㅇㅇ 2017.02.24 14:30 신고

      당신같은 사람의 특징중 하나가 뭐냐면 글의 취지니 글의 의도니 거대담론적인 얘기만 하면서 정작 핀트를 맞출 사실에는 전혀 반박을 못한다는거죠. 당신같은사람의 글이 이 글을 검색하고 들어온사람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시냐구요. 정말 도움이 될까요?

    • 내 글 읽은 사람 중에 내 의도 잘 읽고 댓글단 사람 엄청 많던데 넌 아니네

    • ㅇㅇ 2017.02.24 14:32 신고

      네 여태까지 제말에 대한 반박이 전혀 없으신거보니 반박이 하기 싫으신걸로 이해하고 전 갈게요. 못하는건 아니라고 믿어드려요.

    • 그래 잘가라

  16. ㅇㅇ 2017.02.24 14:24 신고

    금융공학자 생각하면서 수학과에 들어왔다가 이젠 수학이 좋아서 대학원 들어가신다는분이 충고랍시고 글을 쓰니 비웃음밖에 안나오네요.

    글을 장황하게 쓰지 마시고, 그냥 나처럼 생각없이 살지마라. 이렇게 요약해도 될거같은데요. 제가 장담하는데 요즘 당신처럼 생각없는사람이 들어가서

    취업할수 있는 전공은 전자전기공학 하나일거에요. 전 글쓴이처럼 살기 싫으면 모두 전자전기공학에 지원하는걸 추천합니다.

    • 이미 대학원 졸업했다 글 취지 이해못하는 멍청아

    • ㅇㅇ 2017.02.24 14:28 신고

      당신이 대학원 졸업한거 궁금하지도 않구요. 당신의 글 취지를 이해해서 당신이 이런글을 쓸 이유따위가 없는걸 아는겁니다. 그냥 나처럼 생각없이 수학과들어가면 안된다. 이렇게말하세요. 당신 글은 이 글을 검색하고 들어올사람에게 전혀 도움이 안되는 글이라구요. 당신이야말로 당신이 쓴 글 취지도 이해못하는 멍청이 아닙니까? 불쌍하기는 ㅋㅋ

    • ㅋㅋ 너같은 놈들 상대하는것도 지겹디 너는 너한테 맞는 블로그로 꺼져라

    • ㅇㅇ 2017.02.24 14:31 신고

      상대를 못하는건 아니구요?

    • ㅋㅋ 맘대로 생각해라 너랑 이런거 이야기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너도 참 한심하다 남의 블로그 글 보고 왜 풀발기하냐 팩트폭행당했냐??ㅋㅋ

    • ㅇㅇ 2017.02.24 14:33 신고

      이글을 보면 마치 수학과 전체가 답이없는것처럼 말하니까 당연히 화가나죠. 답이없는건 수학과를 들어간 당신같은사람들이에요.

    • ㅇㅇ 2017.02.24 14:34 신고

      당신같은 사람이 내뱉는 충고에 팩트폭행 당하는 사람이 있길 바라십니까? 그사람한테는 비극일텐데요. 이글에 팩트폭행당할사람은 생각없이 수학과 들어간 당신같은사람외엔 없어요.

    • 아직도안갔냐

    • ㅇㅇ 2017.02.24 14:36 신고

      생각없이 살지 맙시다. 생각없이살고 자기가 정상이라고 착각하지말고 반성합시다. 내가 못난놈이였다고. 생각좀하고 살아야겠다고.

    • 아미 내가 너보다 한 100배는 생각이 믾을텐데..

  17. ㅇㅇ 2017.02.24 14:44 신고

    착각 열심히 하시구요. 팩트폭행 운운하는거보니 정말로 사람이 다 지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정말 우습네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18. ㅇㅇ 2017.02.24 14:46 신고

    그렇게 인생을 생각없이살고 실패하셨던분이 참 자신감이 어떻게 그리 넘치시는지 존경스럽네요. 요즘은 인생에서 절망에 빠져도 회복하는게 성공에서 중요하다던데 정말 성공하실분이에요 ㅋㅋ

  19. ㅇㅇ 2017.02.24 14:48 신고

    당신같은사람이 성공할수도 있단걸 어떻게 추론해요.. 너무 의외인데 ㅋㅋㅋㅋ

  20. ㅇㅇ 2017.02.24 14:52 신고

    반박은 못하고 추론이니 의도니 자기 지능으론 할말이 없어서 애매모호한소리만 몇댓글째 늘어놓고 반박도 못하는 저능아분이 어떻게 잘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한데 꼭 업데이트해주시길.

  21. 2017.05.08 22:31 신고

    저도 꽤나 큰 수학학원에서 강의를 아르바이트 겸 해보았지만,
    우리나라는 정말 순수 학문을 공부하면 진로방향이 한정적인거같습니다..
    그래두 선생님들 보시면 아직도 수학을 사랑하시고 계속 연구하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무조건 공부 = 돈으로 직접 연결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야하는 이 세상.. 힘내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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